사람중심 비즈니스 협동조합 : 진화하는 조합원 소유 비즈니스(존스턴 버챌 저, 장승권 외 역, 2013)




소개

『사람중심 비즈니스 협동조합』은 협동조합의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별로 전 세계 협동조합의 진화과정을 기술하고 설명한다. 조합원소유 비즈니스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협동조합은 물론이고 상호조합을 모두 포괄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협동조합을 조합원소유 비즈니스라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조합원소유 비즈니스가 ‘생산자소유 비즈니스’, ‘소비자소유 비즈니스’, ‘종업원소유 비즈니스’ 같은 소유자 유형별로, 또한 일반적인 제조업이나 유통업 부문만이 아닌 주거, 은행, 보험, 공익사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한편으로 왜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협동조합이 잊혀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인데, 이 책에서 1개 장을 할애하여 다뤄지는 개발도상국 협동조합의 ‘기묘한’ 역사는 우리 사회에서 농협과 같은 협동조합에 여전히 남아 있는 관치 이미지의 이유, 이런 나라들의 협동조합이 본래적인 의미의 협동조합이 되지 못한 역사적 기원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

존스턴 버챌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요크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택조합의 실무책임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스터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영국협동조합연구 협회의 기관지「Journal of Co-operative Studies」의 편집담당으로 있다. 지은책으로는 <협동조합 : 대중들의 기업> 등이 있으며, 1998년 메이지대학교 방문교수로 일본을 방문하여 1개월동안 일본의 협동조합운동을 조사함과 동시에 각지에서 강연했다.




역자 

장승권_ 성공회대 경영학부 및 대학원 협동조합 경영학과 교수

김동준성공회대 경영학부 및 대학원 협동조합 경영학과 교수

박상선성공회대 경영학부 및 대학원 협동조합 경영학과 교수

장종익_ 한신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교수

서재교_ 한겨레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김다솜_ 성공회대 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최은주_ 성공회대 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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