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기본과정 안내(마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청해주셔서 조기에 마감하고자 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7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쿠피협동조합에서 주관합니다.

협동조합 설립운영 및 컨설팅 지원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모듈당 10명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017년 기본과정의 특징은 교육과정을 모듈별로 구성하여 수강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선택하여 수강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듈 1과 4 교육은 대전에서 열리니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전체 모듈을 다 선택할 수도 있고, 개별모듈만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온라인 접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tinyurl.com/coop2017program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지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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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피협동조합] 2016년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과정 후기

기획재정부와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6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사업을


쿠피협동조합이

주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사업의 목적은

"협동조합 설립·운영 전반에 대한 조정 및 지원역할을 할 수 있는 협동조합 코디네이터의 역량강화

협동조합 설립·운영에 대한 다양한 상담 및 지원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중간지원기관 전문인력 양성"이지요.


왜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사업을 진행하였을까요??



위의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처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협동조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이들을 지원해줄 수 있는 코디네이터와 경영역량을 가진 경영인을 키워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본 교육에서는 전국에 있는 협동조합 중간지원조직의 실무자들과 

협동조합의 경영자 및 실무자들이 많이 참여하셨습니다.


교육은 1박2일 워크숍과 총 10회에 걸친 전문실무교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정과 교육 내용은 아래와 같이 구성이 되었죠.


보시다시피

이번 2016년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의 특징은

첫째, 협동조합 안팎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강의를 있다는 것이고,

둘째, 협동조합 운영과 관련된 회계, 세무, 법무, 노무 등 전문지식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12시간씩 집중적으로 학습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교수법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물론 주된 교육방법은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렇게 강의식이었지요.




그러나

아래와 같이


학습내용을 체득하기 위해 문제도 풀어보구요.


또한



이렇게 모둠별로 토의도 열심히 하고 발표도 많이 했어요!!!

모둠별로는 토의 말고도 역할분담 게임을 통해서 갈등관리와 협상에 대해 이해했구요.

토의, 토론의 주제도 다양하게 진행이 되었답니다.

선생님들께서 매.우.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활발하게 토론이 오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번 교육에서 강사님들도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셨고

고강도 수업을 받으러 오신 선생님들도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셨어요.

그래서

선생님들의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요!!!!!!!!!

수업내용의 이해도의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4.56점, 

강의 만족도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4.57점.


이러한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함께 10주동안 정신없이 달려왔고,

어느덧 수료식이 다가왔습니다.


수료식 전에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강의에 대한 피드백도 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수료식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협동조합본부 본부장이신 박찬선 본부장님께서 오셔서 축하의 말씀을 전하시고

수료증을 선생님들께 수여하였습니다.



수료하신 선생님들의 소감도 들어보는 시간도 가지고

이후의 뒷풀이까지!!!!!!!! 즐겁게 보냈습니다.


담당자로써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수강하신 선생님들과 강사 선생님들과의 네트워크

그리고 수강하신 선생님들끼리의 네트워크

모두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많은 업무가 있음에도 전국에서 오셔서 

열정적으로 수강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도의 교육 결과와 피드백, 그리고 같이 진행했던 연구사업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더욱 발전된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 프로그램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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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과정

기획재정부와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6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쿠피협동조합에서 주관합니다.

협동조합 상담, 지원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총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8월 1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습니다.

8월 19일까지 연장 신청접수를 받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온라인 접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tinyurl.com/coop2016program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지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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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_서울시 공정무역도시 달성을 위한 전략 및 현황


작년 12월 23일 쿠피협동조합에서 진행한

서울시 공정무역 연구지원 사업에 대한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2013년 사회적경제에 기반을 둔 한국공정무역 발전방향

2014년 한국 공정무역마을 활성화를 위한 인증도입 방안

2015년 서울시 공정무역도시 달성을 위한 전략 및 현황


2013년과 2014년에 이은 3년차 연구 사업이였고,

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4개월간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그 동안의 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서울시의 공정무역현황을 정리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 공정무역현황에 대한 자료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정량적 & 정성적으로 관련 자료들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향후 연구를 위해 좋은 자료가 될 듯합니다.



올해 발표회는 서울정동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작고 아담한 분위기가 이런 소소한 세미나나 포럼을 진행하기에는 적당한 듯 좋네요.


오늘의 발표는 석사과정의 조수미 학우와 박사과정의 김선화 학우가 맡아주셨습니다.

매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연구원에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조수미 학우는 3년째 공정무역 사업에 참여하면서 석사논문도 공정무역으로 썼습니다.

(학업과 연구를 동시에 해결하는 아주 바람직한 사례인 듯 보이네요)



연말 매우 애매한 시간에 진행되어서 참가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걱정했는데,

그래도 관련 담당자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셔서 재미있는 토론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발표 내용 중에 가장 흥미로왔던 점은

공정무역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특히나 생산자 중심으로 접근하는 WFTO와

공정무역의 주류화에 초점을 맞추는 FLO
공급사슬 내 권력변화를 만들자는 Hutchens 등의 주장이 매우 흥미롭네요.

그 덕에 공정무역에 대한 인증마크도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하구요.
성과 평가 기준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공정무역마을 운동에 대해서 접근이 모두 달라서
나라마다 기준이 다른데, 영국과 캐나다는 FLO마크를 중심으로 접근을 한다고 하네요...
(주류화를 생각하면 통일되는 것이 좋을 것같기는 한데,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네요~)

+

최근 ODA 예산이 많이 책정되면서,
생산자 파트너를 만들어주는 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발 현장에서는 수입해서 팔아줄 사람이 없냐고 물어보지만,
국내에서는 적당한 생산자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산자조합과 소비자 중심의 단체가 잘 연결되면 좋은데,
아이쿱처럼 필리핀 현지조직과 잘 연결된 경우가 흔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국내의 관련 단체들도 아직은 많이 영세한 편이고,
총 매출액은 115억원(2014년 기준) 정도로 아직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공정무역이라는 단어는 많이 알려진 것같지만,
아직도 한국에서는 너무나 작은 영역이고 소수의 인원만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는 확실한 판로를 가지고 있는
기존의 기업이나 단체들의 참여가 참으로 중요해보이네요.
(안그러면 맨 땅에서 판로를 개척해야한다는...)

국내에서는 아이쿱생협과 두레생협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공정무역 시장의 성장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생협들의 거래 규모가 점차 커지기 시작하면서,
법률이나 회계 분야 등 행정에서 자꾸만 부족함이 많이 드러나고 있어서
현장 실무자들은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토론의 주제는 역시나 공정무역도시 달성에 대한 부분이였습니다.

소비자들의 윤리의식 수준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대기업이 지배하는 유통구조에서 상당한 이윤을 착취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기관들은 오늘도 어디선가 귀한 수익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공정무역도시 달성이라는 과제는 아직도 멀게만 느껴집니다.

한국의 공정무역 단체들도 위원회를 구성하고 나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관련된 기준을 정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것이 일이라고 합니다.

서로 워낙 다들 알고 지내는 사이이지만,
실무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인듯하네요.

지역의 공정무역 전문가도 세워야되고,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캠페인도 제작해야하고,
인증 달성을 위한 프로세스 설계가 가장 중요한데 쉬운 일은 아닌것 같네요.

 
과연 다음 3년 후 한국의 공정무역은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요?

오늘도 현장에서 묵묵히 공정무역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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