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Does the Effectiveness of Board of Directors Affect Firm Performance of Consumer Co-operatives? - The Case of ICOOP Korea -

제목

Does the Effectiveness of Board of Directors Affect Firm Performance of Consumer Co-operatives? - The Case of ICOOP Korea -



저자

최은주(Eunju CHOI), 최우석(Woosuk CHOI), 장승권, 박상선

Sangsun PARK



학술지명

Annals of Public and Cooperative Economics



발행처 

CIRIEC (International Centre of Research and Information on the Public, Social and Cooperative Economy) 



초록

Consumer co-operatives in Korea have been growing rapidly since they launched their own shops. If co-operatives would be too much oriented to enlargement or economic growth, they might easily pay no attention to members’ participation which is one of the priorities in co-operatives. It could lead to losing the value of co-operatives. So it is important to adjust the balance between members’ participation and economic growth. This paper focuses on the role of board of directors in doing that. It aims to examine how effectiveness of the board influences members’ participation and the participation has effect on performance of co-operatives in the case of iCOOP Korea. The variables such as communication with members and usage of management skills and knowledge are employed as measures of the effectiveness of the board in decision-making process. The data are collected by survey the respondents of which are 222 directors of 30 primary co-operatives. It is analyz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finding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ly, communication of the board with members increases the members’ democratic participation, and the increased participation contributes to improving the financial performance. Secondly, management skills and knowledge of the board does not have significant relations with the level of members’ participation, even though members’ economic participation has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 with the financial performance. The findings imply that members’ voluntary participation will be increased when boards of co-operatives try to reflect members’ needs in the decision making processes, and it can help the co-operatives improve their financial performance. It suggests a clue for the trade-off between the value of co-operatives and growth of business which many co-operatives are trying to reso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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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연구노트] 협동조합 이사회의 역할과 효과성에 관한 고찰

제목

[연구노트] 협동조합 이사회의 역할과 효과성에 관한 고찰



저자

최은주 ( Eun Ju Choi ) ,최우석 ( Woo Suk Choi ) ,장승권 ( Seung Kwon Jang )



학술지명

한국협동조합연구



발행처 

한국협동조합학회



초록

As the Framework Act on Cooperatives came into effect and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have supported people who want to build their own cooperative, many cooperatives were established. Cooperatives, as a democratic association as well as an enterprise, have the responsibility for managing the democratic governance system and attaining the financial performance. This study focuses on the democratic governance system, and examines the literature on the role of board of directors and its effectiveness. Boards of directors are expected to supervise and control management or to be a strategic partner with management according to the perspectives of the governance theories. But in recent years, some researchers propose that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would rather integrate plural perspectives to get an effectiveness of board structure and its role. This proposition has implications that it could be important for newborn cooperatives to establish their own governance system considering their goal, the characteristics of members needs, and decision making culture, etc.



주제어 

협동조합, 이사회, 지배구조 이론, 이사회 구조와 역할, 복수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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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한국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회의 특성에 관한 실증연구 - iCOOP 소비자활동연합회 사례를 중심으로 -

제목
2013_한국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회의 특성에 관한 실증연구 - iCOOP 소비자활동연합회 사례를 중심으로 - (An Empirical Study on Characteristics of Board of Directors in Consumer Co-operatives : The case of iCOOP Korea)

 

 

저자
김아영 ( Ah Young Kim ) ,최은주 ( Eun Joo Choi ) ,최우석 ( Woo Suk Choi )

 


학술지명
한국협동조합연구

 


발행처
한국협동조합학회

 


초록
Consumer co-operatives in Korea have been growing steadily due to changing lifestyle and increasing food safety concerns. The growth has brought consumer co-operatives new challenges such as more professional management and participation from members. In general, primary consumer co-operatives in Korea have been managed not by professional managers but by elected directors, who are responsible for responding to the new challenges faced by co-operatives.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boards, specifically in iCOOP Korea. The sample consists of 44 primary co-operatives and 328 directors of those co-operativ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boards are analyzed and their implications are discussed in this research. One of noticeable findings is that the boards of primary co-operatives in iCOOP Korea are dominantly led by female directors who are housewives with college degree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suggest that consumer co-operatives must enhance directors` managerial capabilities given that democratic control is a norm for most co-operatives.

 


주제어
Consumer Co-operative, Board of Directors, Governance, iCOOP Korea
소비자협동조합, 이사회, 지배구조, 아이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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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협동조합학회 학회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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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ICA Global Research Conference 참가기 - 최은주

작성자 :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최은주 



2013 ICA Global Research Conference가 열리는 장소인 EUC(European University Cyprus)는

키프러스의 수도 니코시아에 있는 작은 대학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고 있는 키프러스인지라 


2013 컨퍼런스의 주제어인 “경제위기와 이후 협동조합의 역할(Cooperatives during Crisis and Post-Crisis)”

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었고, 


여는 말이나 기조연설에서도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협동조합이 할 수 있는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컨퍼런스 첫날 첫 번째 세션에서의 발표인지라

아침 일찍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을 지긋이 다독거리며 행사장에 들어섰습니다.


 컨퍼런스 준비를 주관했던 EUC 교수 (Prof. Athanasios Hadjimanolis)의 인사말이 진행되는 동안 장내를 둘러보니 

참석자는 모두 150명 정도로 생각보다 작은 규모였습니다


한국인은 장승권교수님과 농협에서 파견되어 ICA 제네바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홍광석님이 전부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틀 동안 10개의 주제별로 나눠진 세션


(협동조합 발전, 협동조합 은행, 협동조합과 경제, 협동조합 마케팅과 경영, 협동조합의 가치, 


협동조합의 역사, 협동조합 경영과 지배구조, 협동조합법, 농협, 사회적기업가정신)


에서 8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저는 협동조합 발전(Cooperative Development) 세션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연단에 섰습니다. 



제 발표가 끝난 후에 


좌장을 맡은 캐나다의 해몬드 교수(협동조합 간 협동을 통한 발전 사례)와 


미국의 테일러 박사(협동조합의 성과 측정 위한 연구공동체 조직), 


그리고 넴하드 교수(아메리카 원주민의 경제적 지속가능성에 협동조합이 미친 영향) 


세 분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긴장된 시간이 지나고 저녁에는 소박한 동네 식당에서 만찬을 즐겼답니다. 


모두 오늘 처음 본 사람들이었고 대부분 교수님들이었지만 원래 알고 있는 사이인 양

편안하게 얘기하다 보니 낯선 키프러스의 전통음식도 꿀맛이었지요.



둘째날에는 영국 Open university에서 협동조합연구소장을 맡고 계신 로저 스피어 교수님이 


‘기업가정신과 협동조합’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collective라는 개념을 기업가정신에 관여하는 


여러 당사자들이나 기업가적 프로세스를 통해 만들어지는 경제적 재화가 가지는 특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하면서


broader collective entrepreneurship이라는 용어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협동조합의 기업가정신에는 개인이나 조직, 네트워크 차원의 기업가(정신)뿐만 아니라 


시민 집단이나 다양한 협동조합의 collective entrepreneurship도 포함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셋째 날은 니코시아에서 세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키프러스가 자랑하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나가


 참가자들이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산물 요리를 먹었습니다.






도착한 날 공항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앉아있는 한 시간 남짓의 짧은 시간에도 


여행가방을 손수레에 잔뜩 실은 여행객들이 쉴새 없이 쏟아져나오는 것을 보면서, 


지중해에 떠있는 아프로디테의 섬 키프러스가 수많은 유럽인들에게 좋은 휴양지로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키프러스는 가슴 아픈 역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터키의 남쪽, 레바논의 서쪽에 위치한 섬나라 키프러스는 제주도의 세 배 정도 되는 작은 섬이지만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로마, 비잔틴, 오스만, 영국 등 많은 나라들이 눈독을 들이고 지배했습니다. 


이런 외침의 역사를 보여주는 듯 수도 니코시아 중심부는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답니다.






1960년 영국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독립국가를 세웠지만 또다시 터키가 섬의 북부지역 37%를 무력으로 점령하면서


 지금 키프러스는 남북 분단의 아픔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분단국가라는 사실에 가슴이 울컥하여 분단의 현장을 찾아갔는데


 다행히도 38선과 같은 무시무시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유엔직원에게 북키프러스행 도장만 받으면 넘어갈 수 있었지만


 괜한 공포심에 사로잡혀 결국 분단선을 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답니다.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시원시원하게 큰 나무.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하고 낙천적인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


키프러스에 하루 빨리 평화와 경제적 안정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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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협동조합을 배우다 : 전성기 스웨덴협동조합을 구축한 이론과 실제(아너스 오르네 저, 이수경 역, 최은주 감수, 2015)





소개

협동조합이 먼저 발달한 나라 영국보다 출발은 늦었지만, 영국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을 통해 스웨덴의 상황에 맞는 길을 끊임없이 탐색하면서 전 세계의 본보기가 될 만한 모델을 구축한 스웨덴 협동조합 전성기의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이 책은, 스웨덴 협동조합에 대한 영문 자료가 귀한 국내 상황에서 협동조합인들에게 매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19세기 말, 얄마르 브란팅을 당수로 사민당이 출범한 때 스웨덴생협연합회가 결성되었는데 스웨덴생협연합회는 도매협동조합연합회와 협동조합연합회에 관련한 모든 일을 관리하는 연합 조직으로, 1936년에는 스웨덴의 모든 협동조합이 스웨덴생협연합회 회원이 되었다. 스웨덴생협연합회는 한때 스웨덴 식료품 시장의 50퍼센트를 점유할 정도로 영향력이 컸으며, 하나의 연합 조직이 어떤 역할과 기능으로 협동조합 운동의 중심에 설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본보기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

아너스 오르네

아너스 오르네(1881~1956)는 스웨덴 협동조합 운동 실천가이자 사회민주주의 이론가. 1910년, 스웨덴생협연합회 기관지 「협동조합인(THE CO-OPERATOR)」 편집장으로 일하기 시작해 1916년부터 스웨덴생협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았다. 1920년, 스웨덴 최초의 사민당 정권인 얄마르 브란팅 정부에서 재무서기관으로 일할 때와 얄마르 브란팅의 두 번째 정부에서 18개월 동안 통신교통부 장관을 지낸 때를 빼고, 오르네는 스웨덴생협연합회에서 15년 동안 일했다. 1920년부터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중앙 위원을 역임했다. 협동조합 운동의 비평가들은 아너스 오르네가 이 책을 씀으로써 스웨덴이 협동조합 사상과 이론의 지도에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역자

이수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선문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1년을 마친 뒤 삼성전기 사내 통번역사로 6년 동안 일했다. 2012년부터 프리랜서 영어 번역사로 활동하면서 2014년에 영화 ‘로치데일공정선구자협동조합’을 번역했고, 현재 번역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감수 

최은주

생협과 공동육아협동조합 조합원으로 활동하면서 삶 속에서 협동조합과 인연을 맺었다. 협동조합 운동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협동조합을 조직하고 경영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을 품고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사람 중심 비즈니스』(한울, 2012) 공동 번역에 참여했고, 성공회대 경영학부에서 회계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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