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로셔] ICA-AP Research Conference

드디어 APCRP와 ICA-AP Research Conference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 최종 웹브로셔도 나왔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아래 클릭 클릭!!)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협동조합들의 현황과 연구내용들을 한번에 볼수 있기에 더욱 기대가 큽니다. 

여러분들의 더욱더 많은 관심과 함께~ 주변에 널리 널리 이 소식들을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Web Brochure] ICA-AP Conference Information.pdf


1. 첫째 날, 11월 10일(금) - APCRP(Asia Pacific Co-operative Research Partnership)
- 행사 장소 : 구로마을대학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 1, 이디야 건물3층)
- 행사 등록 : 8:30 ~ 8:45
- 행사 시간 : 8:45 ~ 19:30

다소 헷갈릴 수 있으나(여기 마을대학 맞아?) 오시면 안내하는 스텝들 만날 수 있을거에요~!! 


2. 둘째 날, 11월 11일(토) - ICA-AP Research Conference
- 행사 장소 : 성공회대학교, 미가엘관
- 행사 등록 : 8:30 ~ 9:30
- 행사 시간 : 9:30 ~ 20:00

이 건물은 참고로 더 찾기 힘들 수 있어요~^^:: 지도 잘 참고하시고 오시면서 스텝들의 안내를 받으면 됩니당!

3. 셋째 날, 11월 12일(일) - Seoul Coop-Tour Program
- 버스 출발 장소 : 호텔 베르누이(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229) @ 9:00
- 버스 도착 장소 : 호텔 베르누이(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229) @ 18:00

3일차 일정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앞서 올린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ICA-AP 컨퍼런스 등록은 다음 구글픔을 통해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아직 등록 안하신분들 어서 Go~Go!!!


그럼 곧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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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ICA-AP Research Conference 2일차 미리 보기

두든~❤︎!!

드디어 ICA-AP Research Conference가 이번주 금요일에 열립니다~!! ^^ Wow!!

오늘은 본격적으로 컨퍼런스가 진행이 되는 2일차의 일정과 키노트 스피커에 대해서 간략하게 훓고 넘어가겠습니다.^^


그 전에 저희 협동조합경영학과에서도 지난 2015년도에 인도 푸네 반미콤(VAMNICOM) 협동조합 대학에서 열렸던 Asia Pacific Co-operative Research Partnership(APCRP)와 ICA-AP Research Conference 이야기들을 올린적이 있는 데, 혹시 그날의 일들을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링크 : http://co-operative.tistory.com/85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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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2일차 일정은 아래의 사진들을 참고 해주세요~!!

오프닝에는 성공회대학교 이정구 총장님, 서울시 김종욱 부시장님, 개회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윤유진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님과 ICA 아태지역 사무소 사무총장 Mr. Balu Iyer의 환영 인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어서 일본의 Akira Kurimoto, 호주의 Morris Altman, 캐나다의 Sonja Novkovic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협동조합과 사회혁신’을 주제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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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note Speaker Profile

1. Prof. Sonja Novkovic                     

◼︎ 타이틀
 

Full Professor Sobey School of Business Economics S.Novkovic@smu.ca

◼︎ 관심 분야 
 

Cooperative Governance, Identity, Value to Cooperative Business Strategy 협동조합 거버넌스, 정체성, 협동조합 비즈니스 전략가치

◼︎ 주요 연구 성과 

- 2007년, "R&D, Innovation and Networking: Strategies for cooperative survival" "R&D, 혁신 및 네트워킹 : 협 동조합 생존 전략" 을 제목으로 한 논문을 Advances in the Economics of Participatory and Labour Managed firms에 게재하셨습니다.


2012년, "Co-operative networks as a source of organizational innovation" "조직적 혁신의 소스로서 협동조합 네트워크"의 제목으로 International Journal of Cooperative management에 논문을 게재하셨습니다. 
 

- 2014년, <Cooperative Innovations in China and the West>, <중국과 서구의 협동조합 혁신>으로 논문을 게재하였습니다. 
 

2. Prof. Morris Altman


 

◼︎ 타이틀

Organisation / Department 

Professor University of Newcastle 

Newcastle Business School

◼︎ 관심 분야 
 

행동경제학, 협동조합, 의사결정구조, 실험경제학, 미시경제이론

◼︎ 주요 연구 성과 

행동경제학, x-비효율이론, 제도변화, 협동조합의 경제학, 경제 이론, 연구방법론, 거시경제학 실증연구 분야에서 약 100건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경제학이론과 공공정책에서 5권의 저작을 출판하였습니다. 최근에는 현대(contemporary) 행동경제학, 초보자를 위한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es for Dummies) 및 경제 성장과 고임금 경제에 관한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 2015년, 'Cooperative organizations as an engine of equitable rural economic development’ ‘공정한 농촌 경제 발전을 위한 엔진으로서 협동조합 조직’의 논문을 Journal of Co-operative Organization and Management, 3, 14-23 (2015) [C1]에 게재하였습니다.

- 2013년, 'What behavioral economics has to say about financial literacy’, ’금융 지식을 위하여 행동 경제학이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는가’

- 2005년, ‘윤리적 경제 및 경쟁 시장 : 이타적/도덕주의적/윤리적 행동과 합리적 경제 주체 및 경쟁 시장과의 화해’ 라는 제목의 논문을 JOURNAL OF ECONOMIC PSYCHOLOGY, 26 732-757 (2005)에 게재하였습니다

3. Prof. Akira Kurimoto

◼︎ 타이틀

- Professor, Institute for Solidarity-based Society, Hosei University, Tokyo.

- Director of the Consumer Co-operative Institute of Japan, Tokyo.

◼︎ 관심 분야 
 

조직, 활동, 제도시스템 및 협동조합 국제 비교, 협동조합 법, 협동조합 역사, 사회적 경제, 사회적 기업.

◼︎ 주요 연구 성과 

협동조합 국제비교를 연구하였고 "The Institutional Change and Consumer Co-operation: Japanese vs European Models" (2003) "제도 변화와 소비자 협력 : 일본과 유럽 모델의 비교"의 저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Toward Contemporary Co-operative Studies : Perspectives from Japan’s Consumer Co-ops." "오늘 날의 협동조합 연구를 향하여 : 일본 소비자협동조합의 관점으로부터"의 편집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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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세션활동은 크게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 오전 세션 주제로는 2가지 세션이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Session 1.  Finance (재무)

Session 2. Producers/Consumer Co-operatives(생산자/소비자협동조합)

✔︎ 점심 식사 이후 오후 세션 주제는 4가지로 진행이 됩니다.  

Session 3. Youth and Education (청년과 교육)
Session 4. Environment and Energy (환경과 에너지

Session 5. Workers Cooperatives (노동자협동조합) 

Session 6. Social Service and Gender (사회서비스와 젠더) 로 마무리게 됩니다.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들이 이날 나올 것 같습니다~!

혹시 관심있거나 아직 신청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 계시다면 어서 신청을 해주세요~!! 금요일에 뵐께요~^^

링크 : http://bit.ly/icaap_sk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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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ICA-AP Research Conference 3일차 미리 보기

두든~❤︎!!

오늘은 3일차(12일) ICA-AP Research Conference 투어 일정에 대해서 사~알짝 미리 엿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3일차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Co-op Tour Program입니다. 그럼 어떤 일정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그 전에 혹시 아직 투어 신청 안하신분들..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어서 신청해주세요~^.^

링크 : http://bit.ly/icaap_cooptour




12일 3일차 투어 프로그램은 크게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오전에는 서울 혁신파크에서 투어 일정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종로지역의 북촌마을과 목동지역의 생협과 농협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1. 서울혁신 파크(https://www.innovationpark.kr)

서울혁신센터는 「서울특별시 서울혁신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2015년 4월 설립 되었으며, 2018년까지는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비영리 사단법인인 '사회혁신공간 데어'가 위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혁신센터는 혁신파크 활성화를 위해 혁신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서로의 경험을 연결하여 새로운 실험들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이를 통해 창조된 사회문제 해법을 사회로 확산시키는 코디네이터 그룹을 지향한다고 합니다. 


서울혁신센터는 2015년 4월, 옛 질병관리본부 부지에 문을 열었고 지금은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하나의 허브로 자리 잡았습니다. 3만평 부지, 32개 건물 안에 사회 혁신을 꿈꾸는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150여 개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단지인 만큼, 24시간 사용 가능한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목공소 등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아래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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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촌 공예마을 협동조합(공예로만난사람들 협동조합)

북촌에 있는 공예협동조합인 로담(공예로만든사람들협동조합)은 작가, 유통, 공방 기업을 승계한 다양한 공예업체가 하나로 만나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현재 한국 공예산업은 경제성장과 더불어 한류문화의 세계화로 시장이 확대되어가고 있지만 거대 자본의 진입으로 공예시장의 임대료 상승, 저가 외국산 공예품의 난립으로 소규모 공예인들의 경쟁력은 점점 약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자수공예, 천영염색, 섬유공예, 금속공예, 목/옻칠공예, 한지공예, 나진 공예등 소규모 공예인들의 오랜 작품 활동과 축적된 기술력으로 공동브랜드, 공동 디자인, 공동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하며, 서로의 힘을 모아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 나갈 공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정말 다양하고 예쁜 제품들이 많네요..!! 와서 한번 구경하고 구입도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_^ 다같이 투어 신청 Go~Go~!!


3. 양천 아이쿱 생협


마지막으로 양천 아이쿱생협이에요~!! 

자연드림은 뭐 설명이 두말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양천 아이쿱에 속해 있는 매장들이 총 5개정도 되는 데, 이곳을 탐방한다고 하니.. 꼭 운동화와 편한 복장으로 오세요~!! ㅎㅎ

아래의 사진은 예상 탐방 경로 한번 추정해보았어요~!!


이제 정말 한주도 남지 않았네요~

아직 투어 신청 안하신분들..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어서 신청해주세요~^.^

알찬 프로그램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중에 있으니 기대하는 

마음으로 와주세요!!

링크 : http://bit.ly/icaap_coop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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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ICA-AP Research Conference 1일차 미리 보기

두든~❤︎!!

드디어 ICA-AP Research Conference 채 1주일도 안남았습니다~!!^^

많이 기대 되시나요~~?!ㅎㅎ

얼나남지 않은 기간 동안에 특집으로 ICA-AP Research Conference 미리보기를 하려고 합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될 사례들 중 몇 가지만 간략하게 쓰~을적 한번 훑어 볼게요~!!




그 전에 저희 협동조합경영학과에서도 지난 2015년도에 인도 푸네 반미콤(VAMNICOM) 협동조합 대학에서 열렸던 Asia Pacific Co-operative Research Partnership(APCRP)와 ICA-AP Research Conference 이야기들을 올린적이 있는 데, 혹시 그날의 일들을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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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co-operative.tistory.com/85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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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CA-AP Research Conference는 총 3일에 걸쳐서 진행이 되는 데, 그 중에서도 첫날 10일(금)에는 APCRP가 진행이 됩니다. APCRP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협동조합 비교연구를 통해 아시아 협동조합의 특성을 확인하고, 협동조합의 형성, 확산과 성공적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연구자들의 모임입니다. 

(15년도 APCRP와 ICA-AP Research Conference 사진)


이번 APCRP도 매번 동일하게 ICA-AP Research Conference 전날에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협동조합 사례들을 비교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APCRP가 열리는 장소는 성공회대학교 중에서도 올 여름에 개소식을 갖고 운영되고 있는 성공회대학교 구로마을대학(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 1, 이디야 3층)에서 진행이 됩니다. 

성공회대학교 구로 마을대학은 현재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으로 각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청년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일종의 도시재생사업입니다. 이번 APCRP가 구로마을대학에서 열리는 것은 여러모로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글쓴이 개인적인 생각^^::)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협동조합에 대해 발표할 사례들은 신용협동조합, 소비자협동조합, 농업협동조합, 노동자협동조합 총 4가지의 유형의 협동조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프로그램 일정을 참고해주세요~!!

이러한 4가지 유형 중에서 이번 미리보기 특집에서는 노동자협동조합에 대한 사례발표 이야기들을  스~을쩍 한번 살펴보려고합니다. 이번에 노동자협동조합에 대한 사례는 총 3가지의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인데, 한국의 해피브릿지, 호주의 C-Mac industries 협동조합, 그리고 Asiapro 협동조합입니다. 

▪️해피브릿지

해피브릿지 협동조합은 외식프랜차이즈로 시작하여 전국의 400여개의 가맹점과 직영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직영 제조 및 직영물류를 운영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브랜드, 성장지원 등을 아끼지 않고 고객과 함께 동행하는 견고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내식 사업 및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여 식품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으로서는 주식회사에서 노동자협동조합으로 전환한 한국에서 유일한 사례이며,  노동자 협동조합간 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과 지식 함양을 위해 협동조합간의 연대를 높이는 노력을 하는 한편, 조합원과 직원의 미래를 위해 교육의 원칙을 중요시 하여 인재를 양성 리더십을 키우며 조합원들의 결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피브릿지 사례에 대해서는 저희 성공회대학교 박사과정에 원종호 선생님께서 발표해주실 예정입니다. 원종호 선생님은 현재 HBM 연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고 해피브릿지를 대상으로 노동자협동조합 전환 사례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C-Mac industries Co-operative

링크 : http://www.cmac.com.au/about-us/workers-co-operatives

다음은 호주의 사례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51년의 세월을 보낸 이 회사는 직원 소유로 전환한 호주 최초의 노동자 협동 조합이 되었습니다가족 사업으로 수십 동안 운영 C-MAC Industries 2017 공식적으로 5 29일에 등록 직원 소유로 전환했습니다.

회사는 1966 남편과 아내 Cliff Margaret McMaster 기계 구입을 위해 융자를 받고 30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4 사업부로 사업을 시작했는 데, 

세월이 지나고 Rob McMaster는 이 기업에 대한 승계 옵션을 탐색 2008년에 노동자 협동 조합 모델을 보았고 조부모의 유산을 보존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전환을 통해 직원은 업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이해 관계자가 되었습니

Rob McMaster Anthony Jensen 박사 (당시 본부장) 연락하여 영국 옥스퍼드 대학 (Oxford University) 직원 소유권에 관한 온라인 글로벌 과정에 참여했습니다Jensen 박사는 18 개월 간의 협의 과정을 통해 C-Mac 도왔으며 Business Clarity 비즈니스 코치 Frank Webb CPA 직원과 McMaster 간의 토론에서 중재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C-MAC의 노동자협동조합 전환에 관여한 Anthony Jensen 박사는 이번 APCRP에서 노동자협동조합 사례로 C-MAC에 대해서 발표를 합니다. (현장에 오면 더 풍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죠...??!!^^)


▪️Asia pro

링크 : http://asiapro.coop/asiapro-difference/

Asiapro Cooperative는 서비스 계약 및 아웃소싱 요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노동자 협동조합으로 운영됩니다. 즉, 고용주 - 직원 관계의 상태에 의해 초래되는 단점을 수정하고 제거함으로써 자영업자 - 협력자의 개념을 개척했습니다. 

최근의 노동 데이터에 따르면, 필리핀의 비공식 노동 분야에는 2,000만 명이 넘는 근로자가있는 데, 이 근로자의 대부분은 비공식, 계약직, 계절별, 임시 및 비정규직으로 소외됩니다. 파견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가 노동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들의 근로 환경 개선은 더욱 중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siapro Cooperative는 하나의 독창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각 회원은 자영업자의 지위를 누리고 자영업자는 종업원이 아니기 때문에 종업원과 고용주 간의 관계에서 거래가 수행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협동 조합의 공동 소유자가되며 계약 당사자 역할을하는 협동 조합과의 계약적 의무를 수행합니다. 

전형적인 계약 근로자와 달리 Asiapro Cooperative 회원은 일반 근로자 혜택은 물론이고 생명 보험 및 상해 보험, 입원, 저축 및 대출 프로그램, 선거 계획 및 배당금 및 잉여금 공유와 같은 추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Asiapro Cooperative의 고객은 제조, 유통, 농기계, 재산 관리, 건설 및 유틸리티, 호텔 및 식품 서비스, 금융 서비스, 개인 위생 및 소매업과 같은 다양한 산업에서 왔습니다. Asiapro Cooperative는 포장, 배달 및 유통, 제조, 위생 및 하우스 키핑 서비스와 같은 분야에서 아웃소싱 계약과 파트너십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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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 진행되는 APCRP는 노동자협동조합의 사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협동조합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례들에 대해서 비교 발표 및 토론을 합니다. 어떠한 협동조합의 사례들이 소개되고 토론으로 이어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아시아 지역의 협동조합들의 현황을 돌아보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번  ICA-AP Research Conference에 함께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11월 10일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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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ICA-AP Regional Cooperative Research Conference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서치 컨퍼런스(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Asia Pacific Regional Cooperative Research Conference)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동조합 연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ICA-AP Regional Committee, 성공회대학교, 서울시 그리고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가 공동으로 <12th ICA-AP Regional Cooperative Research Conference> 개최합니다. 


2017 ICA-AP Research Conference ‘Co-operatives: The Key Solution for Social Innovation’ 주제로 11/11()에는 지역개발, 경제, 교육, 재무, 지속가능한 에너지 환경,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영역에서 협동조합이 사회혁신에 기여한 혹은 기여할 있는 바에 대한 내용을 학술적 발표와 활발한 토론을 통해 다룰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11/12()에는 성공회대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와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의 주관 하에 서울시 협동조합을 방문하고 사례를 공유할 있는 협동조합 투어프로그램도 마련하였습니다. 11 10 ~ 12 동안, 성공회대학교에서 진행될 컨퍼런스 일정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연구자 실무자들 간의 교류가 이루어질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사회혁신적 모델로서 협동조합이 다양하게 논의될 있기를 바라며, 이에 관련 담당자 분들을 초청하는 바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11 7일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의

ICA-AP Korea Organizing Committee(ICA-AP 한국 조직위원회)

T. 02-2160-4805

E. icaap.korea@skhu.ac.kr


* 참여신청

- 온라인 참가신청서 작성(https://goo.gl/forms/1k2jmu5EV73RM2Yj1)

- 11 7 이후, 현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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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협동조합경영학과 및 사회적경제대학원 입학설명회

2018학년도 전기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이번에는 저희 학과 처음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사회적경제대학원과 함께 하구요.

성공회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는 연구자 양성을 목적으로 석사와 박사 과정 학생을, 사회적경제대학원에서는 협동조합MBA 전공과 마을공동체 전공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합니다.

입학설명회 일시는 2017년 10월 31일 (화) 오후 7시 ~ 8시이구요.

장소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스페이스 류'(불광역 2번출구)에서 열립니다.

사전참가신청은  https://tinyurl.com/2018SKHU 에서 하시면 되구요.

성공회대 대학원 입학안내는 다음의 URL을 따라 가시면 됩니다.
http://www.skhu.ac.kr/board/boardread.aspx?idx=29573&curpage=1&bsid=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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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마을대학] 사회적경체 창업 "성공 비즈"!!

[구로마을대학] 사회적경제 창업 "성공~비__즈!!"

성공회대학교는 현재 서울시 캠퍼스 타운 조성사업을 통해서 구로 마을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서울시내 각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청년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일종의 도시재생사업입니다. 



구로구와 함께 지난 2016년 12월 이 사업에 선정되었고 7월에 개소식을 열고 현재 사회적경제 창업, 다문화 마을 청소년 교육 및 지원, 마을문화육성 3가지 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사회적경제 창업 "성공~비__즈!!" 창업스쿨 프로그램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려고합니다. 



사회적경제 창업 프로그램은 구로지역 청년과 성공회대 재학생의 사회적경제 사업체 창업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지속성 제고 및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목표로 5개의 창업반으로 [창업 이해반, 창업 기초반, 2개의 창업 심화반, 마지막으로 창업 스토리반]이 10주의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 창업이해반

창업 이해반은 수요일 오후에 컴퍼니디(Company D) 박성혁 대표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고 계십니다. 창업 이해반 수강생들은 13명의 성공회대학생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젊음의 열기와 패기가 항상 넘쳐나는 수업입니다. 강의는 박성혁 대표와 학생들의 자유로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졸업 이후,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취업 또는 사회생활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청년들이 멘토를 받고 있습니다.     

2. 창업기초반

창업 기초반은 실제로 창업에 관심이 있고 준비 단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입니다. 수강생은 구로구 지역주민과 성공회대학교 학생들 중심으로 수강생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실제 창업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교육을 받을 수 잇습니다. 사회적경제 관련  강의에는 성공회대 외래교수 서진선 교수님과 북서울 신협 전재홍 전무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창업에 대한 이론적 설명은  KT 전략기획실 :신사업/전략수립 컨설팅에서 일하시는 김준학 선생님께서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창업에 대한 주된 내용은 비즈니스 모델 개발,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분석, 직원관리 및 사업계획발표등 창업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듣고 배울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 창업심화반

창업 기초반은 이론중심의 수업으로 진행이 된다면 창업 심화반은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을 준비가 현재 진행중인 사람들 대상으로 강사분의 보다 더 깊이 있는 멘토링을 통해서 사업으로까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집중 멘토링 강사분으로는 성공회대연구교수 김동준교수님께서 진행해주시고 계십니다 수강생 중에는 애견 관련 협동조합을 준비하고 있는 팀이 있는 데, 학기 말에 어떻게 사업 계획들이 발전되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또 하나의 다른 창업 심화반은 아이쿱창업지원센터의 김현하선생님께서 진행하고 계십니다. 현재 2개의 창업팀이 김현하 선생님을 통해서 창업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다. 

4. 창업스토리반

마지막으로는 창업 스토리반입니다.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경제 대학원 MBA분들이 수업에 참여를 하고 있고 이 수업의 과정은 각자가 현재 일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의 영역의 이야기들을 모아서 책으로으 출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윤숙희 강사님의 멘토링을 통해서 보다 재미있고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주된 내용은 각자의 사회적경제의 이야기들과 그속에서의 창업 관련해 출판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엮여서 나올지 기대가됩니다.~^^

현재 절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종강을 앞두고 있는 데 내년에는 더 다양한 강좌를 통해서 주민들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과정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그리고 내년의 사업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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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터디 투어: 프랑스협동조합 탐방 1 - 사업고용협동조합

2017년 협동조합경영학과 교수님과 학생들이 
프랑스 협동조합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먼저 "사업고용협동조합" 코페틱과 코파남협동조합 자료를 공개합니다.

배윤주, 이유빈 선생님께서 작성하시고 발표하셨습니다.

본 자료의 특징은 비교할만한 한국협동조합 사례도 같이 조사하여 작성하였다는 것입니다. 협동조합을 공부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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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sef 참가 후기] Day 2 : 청년 사회적 기업가 사례공유 및 네트워킹

2017 Global Youth Camp
for Social and Solidarity Economy

[협동조합 경영학과 global youth camp 참가 후기]


둘째 날, 

‘청년 사회적 기업가 : 사례 공유’


Gsef 둘째 날은 지난 날의 어색하고 피곤했던 기운들에 움츠렸던 몸을 추스리고 드디어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의 일정이 시작되었 날인데요. 


첫 세션으로는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주제로 하여 한국, 인도, 호주 및 영국의 지역적, 사회적 기반의 다양한 사회 혁신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후 주제별 워킹 세션 그룹으로 나뉘어 논의를 시작하였고 화엄사 방문과 네트워킹 시간을 끝으로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대구 <지역활성화 랩 마르텔로>의 전충훈 대표님이 대구 북성로의 사회적 경제클러스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대구 시민들의 기억 속에 쓸쓸히 잊혀져가던 북성로 공구 상가 거리를 ‘시간과 공간 연구소’와 ‘마르텔로’가 협력하여 대구 사회적 경제 공동체를 형성한 사례였습니다. 특히, 사회, 경제 발전에 따라 역사에 뒤안길로 사라질 뻔했던 공간과 그 곳의 이야기, 그리고 함께 잊혀져 가던 ‘협력’과 ‘사회적’ 가치들이 그 곳을 추억하던 이들에 의해 다시금 서로 단단하게  ‘연결’되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구 사회적 기업들의 거점으로 자리잡으며 일명 ‘북성로 허브’로 불리게된 ‘북성로 사회적 경제 클러스터’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하여 이 후 관의 지원도 잘 어우러진, 도시재생 사례라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전 대표님의 넘치는 에너지를 받기위해서라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첫 번 째, 사례 발표였죠.

 

두 번째로 소개된, 인도 사회적 기업 Sikun Relife Foundation는 Mayuri가 범죄/재난의 피해가 잦은 자신의 고향인 Tezpur 및 인도 동북부 지역 내 친구들과 여행을 하다가 느끼게 된 공공 위생 시설의 결핍과 불편함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즉, "가장 기본적인 욕구에서 조차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는 문제의식은 위생 조건이 결핍된 공/사 시설 내 화장실 사진을 찍고 배포하는 ‘Loo watch’ SNS 실천을 가능하게 하였고, 현재는 공공 화장실 위생 개선 사업 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현재는 지역 여성들과 함께 여성의 월경에 대한 인식 개선, 친환경 생리대도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역시, 위생도 위생이지만 공중 화장실 몰래카메라로 인한 안전불감증이 심각한데요
. 왠만한 위생 시설이 아니라면 공중 화장실을 사용하는 데 많은 여성들이 어려움을 겪는 편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사례 발표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Mayuri 스스로 얻어가는 성취감, 자신감에 관한 그녀의 반짝반짝한 이야기들은 특히나 공부를 막 시작한 저에게는 또다른 응원으로 다가오기도 했더랬죠.


다음으로는, 호주의 사회적 기업 Co-Ground의 사례 발표가 있었는데요. Andrew가 시작한 Co-Ground는 사회적 기업의 펀딩, 기부 물품 및 봉사 인력을 통해 커피숍을 운영하고 팝업 문화 행사들을 기획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지역 내 문화 행사를 단기적으로 기획하면서 지역 공동체와 협업하고 펀딩을 지원받으며 자생하고 있는데요. 커피숍에서의 원두는 개발도상국에서  원두를 직접 지원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에 의해 창출된 자본은 다시 현지 공동체의 교육 사업을 위해 투자되고 있었습니다. 지속 가능하기만 하다면 아름다운 선순환 구조를 이룰 텐데요. 우려했던 생각이 들렸는지, Andrew 역시 지속가능성을 논하기에는 여전히 이른 단계라고 말합니다. 사회적 기업이긴 하지만 45명의 자원봉사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아직 직원을 두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역시나 지속가능성은 사회적 기업을 유지하는데 있어 중요한 문제인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도상국과의 지역적 교류를  통해 사업을 하는데 큰 자부심을 느끼며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중이며, 이에 따른 다양한 시도를 하는 듯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Ieva가 발표해준 영국의 청년 노동자협동조합인 Blake House Filmmakers Co-operative
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 후 취업을 하고나니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소위 ’자아실현’을 가능케하는 직업과 직장이 아닌, 불안정한 비정규직, 초과 근무 시간, 도시 물가에 비해 터무니 없이 낮은 월급이었습니다. 그녀의 삶에 적신호가 들어오게 되었을 즈음에 그녀는 회사를 나왔고 영화 산업 내 다른 삶을 상상해보기 위해 2014년 9월 부터 친구와 함께 영화제작자 노동자 협동조합을 만들기로 합니다. 협동조합을 창업하는 과정에서는 소위 이 '민주적인 형태'의 새로운 조직을 알아가기 위한 교육 과정, 네트워킹 자리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끊임없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는 이들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하던 그 시절, 수입도 없고 불안정하던 상황 속에서는 정말 이게 되기는 할까라는 생각에 좌절도 참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한 명씩 연결되는 클라이언트들, 그리고 다시 클라이언트들과 작업을 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이렇게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에 까지 왔다고 합니다. 


사실, 무대에서 Ieva의 사례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어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성공 스토리 같아 의심스러운 시각을 갖기도 했으나, 네트워킹 자리에서 만난 Ieva는 솔직하다 싶을 정도로 자신들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경험들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해주었습니다. 영국에서 청년 협동조합 네트워크도 만들어가고 있는 그녀는, 연구자를 꿈꾸며 협동조합을 알아가고 있는 저에게도 교류의 장을 마련해가고 서로 의지하고 연대해갈 수 있는 네트워크와 의지의 중요성을 일러주기도 했는데요. 


Gsef 캠프에 즐겁게 임할 수 있었던 이유도 저와 비슷한 가치를 지향하고, 학문적이든 실무적이든 자신의 역할을 해나가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앞의 사례 외에도 필리핀, 인도, 에콰도르 등 외국에서 오랫동안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일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쏠쏠했었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는 아니더라도 청년 문제, 지역 공동체, 국제 개발 등 각자의 키워드를 가지고 저와 비슷한 연구자의 위치에서 참여한 대학원생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소중하고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 만난 것도 인연인지라 무엇인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그 당시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바쁜 이들이라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게 우선이겠지요. 네트워킹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아쉬웠던 시간들이어서 다시금 이야기 나눌 자리가 생기길 혹은 쿠피의 힘을 빌려 기회를 노려봐야겠어요.


물론, 쿠피는 언제나 환영이니 혹 글을 읽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시길 !


워킹세션, 화엄사 방문 그리고 네트워킹 나잇 ! 


그리고 이어진 워킹 세션에서는 각 그룹별 주제에 맞게(Decent work, Local community, Housing, Social finance)MTA(몬드라곤 팀아카데미 방식, Mondrago Team Academy) 팀코치가 프로그램 진행을 담당하였습니다. 저희 워킹 세션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적인 local community, 그리고 local 과 glocal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워킹세션을 마무리하고는 화창한 날에 걸맞게 근처 화엄사로 야외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그룹 활동을 하며 만나게 된 친구들과 수다를 떠느라 가이드 분의 이야기는 저 건너편으로 물건너갔으나 친구들과 소풍 기분을 내니 신나더군요. 

 


어느새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선, 캄보디아 친구들의 서커스 공연을 보며 같이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고, 멋진 저녁 만찬을 앞에 두고 각국의 춤과 노래가 버무려진 광란의 밤무대(!)를 보내기도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둘 째날은 발표 세션 부터 네트워킹 나잇까지 서로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하루를 채워가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네요. 지금도 어디선가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을 해나가고 있을 친구들을 그리며 또 다시 만나게될 날을 그리며 저도 다시 공부를… 해야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Gsef 캠프 셋째 날 편이 올라온다니 또 어떤 이야기가 올라올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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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esf 참가 후기] Day 1 : “Reviva! The Youth, Revive the Society!”  

[Day 1] 2017 GSEF Youth Camp 

Reviva! The Youth, Revive the Society!” 


9월의 중반을 향하고 있는 지금, 이제서야 8월의 자락에 있었던 '2017 사회적경제 국제청년캠프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번 사회적경제 국제청년 캠프는 GSEF 주관으로 진행되었는 데, GSEF 사회적 경제 조직과 지방 정부 간의 국제적 연대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글러벌 네트워크 입니다. 이번 캠프는 GSEF 첫번째 청년 프로젝트로, 2016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포럼의 후속으로 '청년, 사회를 소생시키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로 25개국의 나라에서 103여명의 사회연대경제 청년들이 모여서 서로 네트워크킹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방향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첫날의 일정은 크게 오전과 오후로, 오전에는 Opening Ceremony Plenary session 1 진행이 되었고 오후에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5개의 사회경제조직들을 방문했습니다.    



Opening Ceremony 때에는 서울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여러 관련자들의 축하 인사와 격려가 있었고 각국의 대표들이 나와서 “Raviva! The Youth, Revive the society!”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을 들고 사회적경제 국제 캠프를 기념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한국의 대표로는 저희 성공회대학교 쿠피협동조합의 사무국장 권영기 선생님께서 영광의 풍선을 들었습니다. (그냥 깨알자랑..::)  



Plenary session 에서는 프로그램을 시작함에 있어서 사회적경제에 대해서 각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대 앞에 스크린에 사회적경제에 대한 질문과 객관식 선택지가 올라오면 각자가 생각하는 해당 번호에 대해서 거수하고 이어서 앞에 나온 4명의 패널들 (일본,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몬트리올) 함께 질문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을 통해서 나라들의 상황과 배경에 따라 사회적경제를 인식하는 것에 대한 차이를 느낄 있었고 더불어 국제적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고민을 동시에 느낄 있었습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조직 탐방은 크게 5, 서울혁신파크, 헤이그라운드, 민달팽이 유니온, 세운상가, 청년연대은행 토닥을 방문했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5곳을 전부를 방문한 것은 아니고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 (Decent Work, Local Community , Housing, Social Finance)와 관련된 장소를 선택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저는 Local Community 주제와 관련된 세운상가 선택해서 방문했습니다.



세운 상가는 약 6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초창기 한국 전쟁으로 인해서 폐허가 된 지역이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을 더불어 많은 지역 재개발 운동을 진행하는 데, 이 곳 세운상가도 동시에 재개발 지역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재개발로 인해서 세운상가는 좋은 아파트와 상가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연애인을 비롯한 유명인사들과 많은 상가들이 들어왔는 데, 특히 전자전기업종으로 굉장히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77 이후 용산과 다른 지역에 유명한 전자상가 생기면서 이곳 상권이 급격하게 몰락하게 됩니다. 80년대 들어서면서는 다시 이곳은 처음처럼 슬럼화가 진행이 되었고 현재까지  영향 아래 있게 됩니다. 



이후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지역을 다시 새롭게 디자인을 계획합니다. 하지만 사업의 규모가 커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수립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사업에 어려움에 계속 직면하게 됩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이곳을 녹지 계획을 만들거나 높은 빌딩을 만들어 상업지구 만들 계획이 있었으나 주민 반대로 실패합니다.  이후에 박원순 시장에 의해서 새롭게 구상된 것이 바로 지금의 세운 상가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현재 세운상가는 3가지의 전략적 목적을 가지고 도시재생개발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 먼저는 산업 재생입니다. 

현재 이곳은 예전의 활발했던 전자전기 상권 그 터전 위에서 4 산업 혁명의 새로운 발원지로 개발 중입니다. 다양한 창업 지원 공간들이 있고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다양한 창업 교육과 창작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 보행 재생

또한 현재 종묘에서 남산까지 이어지는 입체보행 네트워크 구축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 한 달 뒤에 완공이 된다고 했는 데, 지금 쯤 거의 완공되었을 것 같네요..~^^ 저는 10월 가을 하늘 아래에서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3. 공동체 재생

저는 이 세번째 공동체 재생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운 상가의 지역재생개발에 있어서 이 모든 것이 정부주도가 아니라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세운 시민 협의회는 주민협의체, 문화예술인, 기술장인, 사회경경제조직으로 운영이 되어 있고 서로 협의를 통해서 어느 개인의 독점적인 이익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의 지역개발에 있어서 발생하는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 주민과 세입자 사이의 상생 협약을 가능하게 해서 대안적인 도시재상개발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에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망원동에 살면서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주민과 세입자사이의 갈등을 직접 목격한 저로써는 이 세운상가의 도시재생개발이 정말 새롭고 대안적으로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회적경제 조직의 탐방을 마치고 구례로 내려가면서 첫날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구례에 도착했을 때 너무 피곤했는 데,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희 세운상가 팀만 야외에서 엄청 걸었다는....::
밤에 구례에 도착해서 외국인 친구들과 어색한 룸메이트 생활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구례에서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내일은 어떻게 프로그램이 진행될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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