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쿠피컨퍼런스 - APCRP 개최



유난히도 뜨겁던 2018년의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합니다. 


너무나도 더웠던 수많은 날 중 

특히 지난 8월 11일 토요일은 더욱더 뜨거웠으리라 예상되는데요,  

바로 성공회대학교에서 2018 쿠피컨퍼런스가 열려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과 열망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입니다.


쿠피(CoopY)는 성공회대학교 경영학부 학부생들 및 협동조합경영학과 대학원학생들, 

그리고 교수님들이 함께 모여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2012년부터 매년 여름마다 협동조합에 관한 주제로 개최되었던 쿠피컨퍼런스는

올해 7회째를 맞이하여, 이론 및 실증 연구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협동조합의 장단점과 시사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및 일본의 아시아-태평양 협동조합 연구자들의 지식과 관점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공회대학교 학생분들 및 연구자분들, 

그리고 외부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컨퍼런스의 진행은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의 장승권 교수님께서 맡아주셨으며,

지난 몇 년간 진행되어 온 아시아-태평양 협동조합 책 출판을 위해 모인

편집자분들께서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를 담당하셨습니다.




발표 1. 아시아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 이론


첫 번째 순서로 호주 뉴캐슬 대학의 Dr. Anthony Jensen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Jensen교수님은 협동조합 이론의 기반이 여전히 약함을 지적하며,

이론적 리뷰와 함께 유럽과는 다른 아시아 문화 및 아시아 자본주의의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아시아 협동조합 모델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는데요,


아시아 협동조합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끔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2. 아시아 소비자 협동조합


두 번째 순서로 일본 호세이 대학의 아키라 쿠리모토 교수님께서 발표를 맡아주셨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소비자 협동조합의 역사와 맥락, 최근 발전 동향을 바탕으로

왜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의 가능성에 주목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위한 이론적 모델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학자 및 연구자들이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에

관심을 갖고 기여하기를 바라시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발표 3. 아시아 태평양 농업협동조합


다음은 인도 마이소르 대학의 Prof. Yashavantha Dongre의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아시아 태평양 국가, 특히 호주, 인도, 베트남, 일본 및 한국 각국의

대표적인 농업협동조합에 대한 사례연구를 기반으로

아시아 태평양 농업협동조합들이 공통적으로 마주한 도전과제와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각 사례의 서로 다른 구조적 형태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특성으로 인해 공통적으로 비슷한 도전과제에 당면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발표 4. 경제이론에서 바라본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의 성과


잠시 쉬는시간을 가진 후, 이어서 호주 뉴캐슬 대학의 Prof. Morris Altman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ICA에서 정의하고 있는 협동조합 기본원칙과 가치는

협동조합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이며, 

이 원칙과 가치에 충실한다면 협동조합은 일반 투자자소유기업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이론을 제시했는데요, 

협동조합에 대한 주류경제학의 부정적 시각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선

 이론 및 실증적 증거에 기반한 연구여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습니다.


어찌보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자칫 교과서적인 내용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협동조합 기본원칙과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발표 5.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과 공공정책 이슈


다음은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과 공공정책에 관한 내용으로 

Robby Tulus 선생님께서 발표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협동조합 법에 다양한 형태가 있음을 소개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례를 통해

국가의 개입 정도에 따라 협동조합 정체성이 영향을 받는다는 점,

따라서 협동조합의 번영을 위해 협동조합과 국가간의 관계가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협동조합과 국가 및 정부의 개입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논점 중 하나인데요,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협동조합 사례들을 가지고 이 이야기를 풀어나간 점이 

주목할만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표 6. 협동조합과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기존에 예정된 Q&A시간을 활용하여 ICA(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 태평양 지부 의장 

Balasubramanian (Balu) G. Iyer의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SDGs와 ICA는 많은 부분 함께 하고 있으며, SDGs 달성을 위해 협동조합의 역할

중요하고, 또 협동조합이 이를 잘 이룰 수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예정되지 않은 발표였지만, 현재 세계적으로 주요 아젠다인 SDGs와 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자료 및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Jensen 교수님의 감사인사 및 소감을 끝으로 

제 7회 쿠피컨퍼런스의 공식적인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하신 학생 및 연구자, 실무자분들은 물론이고 발표자분들도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는 말씀은,

다시 한 번 쿠피컨퍼런스와 같이 평소에는 쉽게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동조합이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장이 자주 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행사 준비와 발표자료 수집 및 번역, 발표자료집 준비, 

행사 당일 통역까지 성공회대학교 석박사분들이 맡아서 고생해주셨습니다.

또, 행사 당일 예정에 없던 Balu 선생님의 발표를 기꺼이 통역해주신

벨기에 리에주대학 사회적경제센터 박사과정 연구원 

엄형식 선생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2시부터 6시 반까지 진행된 공식적인 행사가 끝난 후, 

성공회대 칸투치오에서 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컨퍼런스 내내 집중하느라 소모된 에너지도 채우고

개인적으로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약속하고,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 연구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된 저녁식사를 마지막으로,

2018 제 7회 쿠피컨퍼런스의 막을 내렸습니다!!




내년 쿠피컨퍼런스도 기대해주세요 :D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발표내용은 아래 첨부된 발표자료집을 참고해주세요.

행사 당일 배부된 발표자료집에는 포함되지 않은

Mr. Robby Tulus와 Mr. Balu Iyer의 발표자료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2018쿠피컨퍼런스_APCRP_자료집-min.pdf



  







 



2018 쿠피컨퍼런스 - APCRP(Asia Pacific Co-operative Research Partnership) Seminar


참가신청: http://goo.gl/Y2b2tL



2018년 성공회대학교 쿠피협동조합 컨퍼런스 - APCRP(Asia Pacific Co-operative Research Partnership) Seminar

주제 :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의 가능성


○ 일시 : 8/11 (토) 오후 2시-6시30분

○ 장소 : 미가엘관 M301

○ 참가신청: http://goo.gl/Y2b2tL



발표자 및 발표주제
Dr. Anthony Jensen (호주 뉴캐슬 대학) - 아시아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 이론: 자본주의의 다양성과 사례연구를 위한 방법

Prof. Akira Kurimoto (일본 호세이 대학) - 아시아 소비자협동조합: 인도, 베트남, 한국, 일본, 싱가폴 사례

Prof. Yashavantha Dongre (인도 마이소르 대학) - 자본주의의 다양성 프레임워크 내 아시아 태평양 농업협동조합
Prof. Morris Altman (호주 뉴캐슬 대학) - 경제이론으로 본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의 성과
Mr. Robby Tulus (인도네시아 AKSES/INKUR) -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과 공공정책
참가자 전원 - Q&A: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의 가능성 탐구


※ 사전 참가신청 바랍니다.

※ 순차통역 제공됩니다.


문의

 | 쿠피협동조합 

 | 전화 : 02-2610-4805

 | 이메일 :  coopy_coop@daum.net



○ 참가신청: http://goo.gl/Y2b2tL 


2017년 구로 협동조합학교 안내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가 주최하고 

쿠피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17년 구로 협동조합학교 2기가 열립니다.


구로구 내의 협동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그리고 주민 누구나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6월 30일과 7월 7일(금)을 이틀에 걸쳐 구로 협동조합학교 2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일시: 6월 30일(금) 오후 3시~6시,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
       7월 7일(금) 오후 3시~6시, 지역사회와 협동조합

장소: 구로구청 지하1층 혁신사랑방


신청방법 : 온라인 접수 
                (https://goo.gl/forms/oHjkr9teAX7RevKa2)
              현장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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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기본과정 안내(마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청해주셔서 조기에 마감하고자 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7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쿠피협동조합에서 주관합니다.

협동조합 설립운영 및 컨설팅 지원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모듈당 10명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017년 기본과정의 특징은 교육과정을 모듈별로 구성하여 수강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선택하여 수강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듈 1과 4 교육은 대전에서 열리니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전체 모듈을 다 선택할 수도 있고, 개별모듈만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온라인 접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tinyurl.com/coop2017program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지원해주세요.!!! ^^




[쿠피협동조합] 2016년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과정 후기

기획재정부와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6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사업을


쿠피협동조합이

주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사업의 목적은

"협동조합 설립·운영 전반에 대한 조정 및 지원역할을 할 수 있는 협동조합 코디네이터의 역량강화

협동조합 설립·운영에 대한 다양한 상담 및 지원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중간지원기관 전문인력 양성"이지요.


왜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사업을 진행하였을까요??



위의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처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협동조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이들을 지원해줄 수 있는 코디네이터와 경영역량을 가진 경영인을 키워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본 교육에서는 전국에 있는 협동조합 중간지원조직의 실무자들과 

협동조합의 경영자 및 실무자들이 많이 참여하셨습니다.


교육은 1박2일 워크숍과 총 10회에 걸친 전문실무교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정과 교육 내용은 아래와 같이 구성이 되었죠.


보시다시피

이번 2016년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의 특징은

첫째, 협동조합 안팎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강의를 있다는 것이고,

둘째, 협동조합 운영과 관련된 회계, 세무, 법무, 노무 등 전문지식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12시간씩 집중적으로 학습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교수법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물론 주된 교육방법은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렇게 강의식이었지요.




그러나

아래와 같이


학습내용을 체득하기 위해 문제도 풀어보구요.


또한



이렇게 모둠별로 토의도 열심히 하고 발표도 많이 했어요!!!

모둠별로는 토의 말고도 역할분담 게임을 통해서 갈등관리와 협상에 대해 이해했구요.

토의, 토론의 주제도 다양하게 진행이 되었답니다.

선생님들께서 매.우.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활발하게 토론이 오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번 교육에서 강사님들도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셨고

고강도 수업을 받으러 오신 선생님들도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셨어요.

그래서

선생님들의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요!!!!!!!!!

수업내용의 이해도의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4.56점, 

강의 만족도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4.57점.


이러한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함께 10주동안 정신없이 달려왔고,

어느덧 수료식이 다가왔습니다.


수료식 전에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통해 강의에 대한 피드백도 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수료식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협동조합본부 본부장이신 박찬선 본부장님께서 오셔서 축하의 말씀을 전하시고

수료증을 선생님들께 수여하였습니다.



수료하신 선생님들의 소감도 들어보는 시간도 가지고

이후의 뒷풀이까지!!!!!!!! 즐겁게 보냈습니다.


담당자로써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수강하신 선생님들과 강사 선생님들과의 네트워크

그리고 수강하신 선생님들끼리의 네트워크

모두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많은 업무가 있음에도 전국에서 오셔서 

열정적으로 수강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도의 교육 결과와 피드백, 그리고 같이 진행했던 연구사업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더욱 발전된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 프로그램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2016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 경영연구 콜로키움 개최

무더위가 기승한 8월, 해가 거듭될 수록 뜨거워지는 날씨만큼 


 협동조합에 대한 연구도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6년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에서는 협동조합을 연구하거나, 경영학을 연구하는 학자, 실무자들과 함께


지금까지 협동조합에 관련된 연구들에 핵심이 된 학문들을 세션으로 나눠 콜로키움을 진행했습니다.




콜로키움의 주제는 '협동조합의 조합원 참여' 였으며


지난 8월 25일 목요일 오후에 성공회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의 세션은 


세션1. 노동자협동조합의 거버넌스


세션2. 조합원 참여를 통한 자본조달


세션3. 생협의 공동가치창출과 생협조합원의 품질인식 


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성공회대학교에서 매년 협동조합과 관련된 행사를 여름에 계속해서 진행해왔는데요~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많으신 이정구 총장님께서는 매년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이번해에도 역시 짧고 굵은 축사가 인상깊었답니다 : )


총장님의 축사와 이번 행사의 의도와 취지에 대해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에 계시며, 전주아이쿱생협의 이사장이신 김아영선생님께서 기조발제를 해주시고 난 후,


각자 행사에 참여하기 전 신청한 세션으로 나눠졌답니다~





세션1. 노동자협동조합의 거버넌스


세션1의 좌장은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의 교수이신 장승권 교수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성공회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신 이상윤 교수님과 석사과정에 계신 최황현선생님께서


 '협동조합 거버넌스 연구방법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향후 협동조합 거버넌스의 연구방향을 


이론적인 리뷰와, 실천적인 함의를 더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셨습니다.


연구자로써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 나갈 것인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발표였습니다.



  


 





두번째 발표는 노동자협동조합 거버넌스와 조합원 참여라는 주제로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의 박사과정에 계신 원종호선생님께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노동자협동조합인 해피브릿지, 한국택시협동조합, 우진교통을 인터뷰하고 분석하여, 


한국에 현실에 맞는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는 연구를 진행하여 발표해주셨습니다.


실제 사례를 각 노동자협동조합의 대표와 직원분들이 계신 곳에서 발표를 하시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셨겠지만 연구자의 관점에서 통찰력 있는 연구가 다른 실무자 분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었던 발표였습니다 !



세 번째 발표는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의 박사과정에 계신 김활신 선생님께서 


국내의 작은 노동자협동조합들 까지 인터뷰를 통해 조사하셔서, 거버넌스의 유형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노동자협동조합 연구의 큰 기초가 될만한 연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해피브릿지 협동조합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계시면서,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의 석사과정에 계신


손재현선생님의 해피브릿지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론적인 부분보다 사례중심으로 해피브릿지의 조합원들의 참여에 대해 깊이 고민하신 내용들을 담아 발표를 해주셔서


많은 실무자분들의 공감과 깊은 통찰을 주신 발표였습니다.






이어서, 성공회대학교 경영학부의 연구교수이신 김동준교수님과,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기업 우진교통의 대표이신 김재수 대표께서 발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 주셔서, 더욱 풍성한 발표가 되었습니다. 


연구자의 관점에서, 연구의 미흡한 부분을


실무자의 관점에서, 실무에 필요한 부분을 함께 토론하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세션2. 조합원 참여를 통한 자본조달



세션1 다음으로 가장 많은 분들이 참여했던 자본조달의 세션은 기존 협동조합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지만, 많은 연구가 이뤄지지 않아 더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세션은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의 장종익교수님께서 좌장을 맡아주셔서 더욱 풍성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는데요



세션2의 첫번째 발표는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에 계신 서진선선생님이


생협을 중심으로 '조합원참여를 통한 자본조달'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재무이론을 중심으로 협동조합의 자본조달을 조합원의 참여관점에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재무전공자가 아니면 어려울수도 있는 용어들이 많이나왔지만, 그만큼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혐을 중심으로 말씀해주셔서 


의미있는 발표였던것 같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발표는 기업이론으로 본 조합원 소유 비즈니스의 자본조달이라는 주제로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의 임창규선생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실무에 오랫동안 몸담고 계시던 선생님이셔서 조금은 어려운 수학식과 함께 정교한 논리를 발표해주셨습니다


세번째 발표는, 협동조합 정체성과 자본조달의 유연성이라는 주제로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의 최은주선생님께서 발표해주셨는데요, 


조금은 더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는연구를 진행해주셔서 다양한 측면으로 자본조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발표였습니다





이어서, 이뤄진 토론도 아주 활발하게 모든 참여자가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의 이사장이신 김대훈 이사장님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풍성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자본조달이라는 조금은 어려운 분야를 연구자들과 실무자들이 한 곳에 모여 함께 토론하는 장면은 정말 


열정이 넘치며, 어느 곳에서도 쉽게 가질 수 없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세션3은 생협의 공동가치창출 & 생협 조합원의 품질인식


이라는 주제로 마케팅을 전공하시는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에 계신 이예나선생님의 


'생협의 공동가치창출에 참여하는 조합원 소비행동' 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셨습니다.


또 생산관리에서 품질을 전공하시는 협동조합경영학과 석사과정예 게신 권영기선생님이


'한국 생협 조합원의 품질인식 차이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생협에서 발표되는 흥미롭고 새로운 주제들과 관련하여  


이 세션의 좌장이신 협동조합경영학과의 박상선 교수님께서 좌장을 맡아주심으로, 


협동조합연구소 황지애연구원님, 모심과살림연구소 하만조 연구원님,


 고려대사회학과 박사과정 허준기님,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석사과정 이유빈님이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세션의 경우에는 토론자님들이 정말 많은 준비를 해오셔서, 


논문 심사 때와 같은 아주 자세하고 의미있는 토론들이 활발했다고 전해들었는데요! 


모든 참가자도 토론할 기회가 있어서 더욱 풍성했다고 합니다!





2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6시에 모든 세션이 마치고


네트워킹 파티장으로 향했습니다! 


맛있는 저녁도 먹으며, 각 좌장을 맡아주신 교수님들의 정리도 들으며, 참석해보지 못한 세션의 이야기들도 듣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네트워킹이 활발하고, 즐거웠던 파티를 마침으로 ~~~~


가장 뜨거웠던 8월, 협동조합에 대한 연구와 토론, 실천적 함의가 가장 뜨겁게 이뤄졌던


성공회대학교의 협동조합 경영연구 콜로키움의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해를 또 기대해 주세요 !



[제5회 청년협동조합컨퍼런스] 청년 전국시대, 뭉쳐야 산다


매년 여름, 무더위가 끝나갈 때마다 청년들을 위한 협동조합 한마당을 마련해왔던, 

쿠피협동조합의 청년협동조합 컨퍼런스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청년협동조합 컨퍼런스 이야기 살펴보기 < 클릭


그동안 청년들이 어떻게 협동조합과 함께할지 모색해왔다면,

올해는 특별히 청년들이 만들고 운영하거나 청년을 위한 협동조합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았습니다.


총 24개의 청년 협동조합이 함께한 이 자리에는

후원을 해주신 신협중앙회, 해피브릿지,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등

선배 협동조합들의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청년 협동조합만 모인 단일 규모 행사로는 역대급이였던 것같은데요.

과연 무슨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살펴보시죠.


+



우선 청년들이 많이 모였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협동조합 관련 행사장에 가면 대부분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신 어르신들의 비중이 높은데,

실제 협동조합을 하는 청년들의 젊은 열기 느껴지는 현장은 좀처럼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냥 저명한 연사들의 강연을 듣거나 선배 협동조합들의 이야기만 들어보는 현장보다는

확실히 구성원의 모습들에 좀 더 다른 에너지가 느껴지는 현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참여한 협동조합들이 그냥 관람객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협동조합이 한마디씩이라도 자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자신들의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네요.


특히, 교복을 입고 등장한 복정고와 흥덕고의 학교협동조합 운영진들은

적극적인 자세와 조리있는 말솜씨로 행사의 분위기를 확실히 밝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진심으로 협동조합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에서 협동조합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회째를 맞이해서 그런지 큰 무리없이 진행도 잘 이루어졌고,

시간도 적절히 잘 조절했습니다. 마지막 그룹토론의 내용도 상당히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비슷하면서도 약간은 다른 시각으로 화두를 던져주었기에 좀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이슈들이였습니다.


일단 이렇게 모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점수를 주는 곳도 있었고,

구체적으로 분과별 위원회를 만들어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논의를 해보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양하게 모였기 때문에 사업적인 기회를 노리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 협동조합들을 위한 정책 제안이나 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서 힘을 모아보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해서 다함께 모이는 것은 1년에 한 번정도가 되겠지만,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보자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를 주체한 쿠피협동조합에서 적극적으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원을 제안하면서,

청년 협동조합 네트워크를 위한 하나의 구심점이 생긴 듯해서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래저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는

한국의 청년 협동조합 네트워크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행사에 참여하면서 현실적인 부분에서 많은 고민을 가져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선을 행사의 참관인으로 서서울생활과학고의 팀창업 수업 수강생들도 참여를 했습니다.

협동조합을 운영해본 적도 없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사전 지식도 별로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친구들이였습니다.


이들이 함께하기에는 너무나 지루하고 어려운 이야기들만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청년 협동조합들이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들이였지만 평범한 고등학생 친구들이 듣기에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복정고나 흥덕고같이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는 친구들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협동조합을 잘 모르고 그냥 팀으로 사업을 해보고 싶은 친구들에게는 너무나 심각하고 어려운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협동조합으로 사업을 하려면 이렇게 진지하고 어렵게 사업을 해야하는가?'


사회적 자본, 사회적 경제, 신자유주의 같은 어려운 용어도 중간중간 터져나왔고,

일반적인 생활 용품을 만들거나 파는 행위는 협동조합으로 하면 안될 것같은 인상도 주고 있었습니다.


평범한 고등학생의 눈높이로 청년 협동조합을 바라보니 전혀 보지 못하던 부분들이 보이게 된 것입니다.


'협동조합을 일반인들도 좀 더 쉽게 생각하고 친근하게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청년 협동조합들도 이렇게 어렵게 느껴진다면,

보다 많은 경험과 고민을 가지고 협동조합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 대중과 얼마나 더 거리가 느껴질까?


미쳐 생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과제를 하나 얻은 느낌입니다.


+


또 하나 생긴 과제는 생각보다 교육이나 멘토링, 컨설팅과 관련된 협동조합이 많다는 점입니다.


협동조합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미래가 불안정한 청년들의 고민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본력이 충분하지 않은 청년들이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자본과 인력에 기반해서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선호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특정분야에만 몰리고 있다는 점은 협동조합 생태계 구성을 위해서라면 또 다른 고민꺼리가 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필요한 영역은 굉장히 많을 텐데, 비슷비슷한 협동조합들만 존재한다는 것은

협동조합 생태계를 구축해서 협동조합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생활의 터전을 바꿔보려는 생각과는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유사한 업종이기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경쟁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다양한 협동조합이 존재하지 못함으로써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는 점입니다.


협동조합을 통해서 서로의 빈 부분을 채워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자칫하면 협동조합은 특정한 영역에서만 가능한 사업으로 고착화될 수 있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협동조합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아직 청년들이 사회 경험이 적어서, 삶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라고 치부하기에는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화두인 듯합니다.


이러한 질문은 앞의 질문과도 연결되는 지점이 있는 듯합니다.


우리가 협동조합을 너무 어렵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접근성도 떨어지고 특정한 영역에 협동조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냥 동네에서 음식점을 하면서, 아니면 물건을 떼다 팔면서도

청년들이 협동조합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볼 수는 없는 것인가?


협동조합이라는 것이 결사체의 성격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우리가 협동조합에게 너무 큰 사회적 가치라는 짐을 짖게 해둔 것은 아닌가?


아직 협동조합이 생태계 조차 구축되지 못한 유치원생 수준이라면,

학교에 입학하지도 않은 협동조합에게 너무 큰 가방을 매도록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뒤로 하고,

앞으로 더 고민해봐야하는 다양한 과제를 가지고 다음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2016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과정

기획재정부와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6년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쿠피협동조합에서 주관합니다.

협동조합 상담, 지원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총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8월 1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습니다.

8월 19일까지 연장 신청접수를 받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웹자보를 확인해주세요.

온라인 접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tinyurl.com/coop2016program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지원해주세요.!!! ^^






2016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연구 콜로키움

○ 참가신청 : http://goo.gl/forms/ovq8C6YyYiByKgXB2






2016년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연구 콜로키움

주제 : 협동조합의 조합원 참여


○ 일시 : 8/25(목) 오후 2시

○ 장소 : 미가엘관 M301호

○ 참가신청 : http://goo.gl/forms/ovq8C6YyYiByKgXB2


주제 1 : 노동자협동조합의 거버넌스

- 협동조합 거버넌스 연구방법 제안 : 이상윤(성공회대 경영학부 교수), 최황현(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석사과정)

- 노협 거버넌스와 조합원 참여 : 원종호(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 국내 노협의 거버넌스 유형 정리 : 김활신(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 해피브릿지협동조합 거버넌스 운영과 조합원 참여사례 : 손재현(HBM협동조합경영연구소 사무국장)


주제 2 : 조합원 참여를 통한 자본조달 

- 조합원 참여를 통한 자본조달 - 생협을 중심으로 : 서진선(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 기업이론으로 본 조합원 소유비즈니스의 자본조달 : 임창규(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 협동조합 정체성과 자본조달의 유연성 : 최은주(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주제3 : 생협의 공동가치창출 & 생협조합원의 품질인식

- 생협의 공동가치창출에 참여하는 조합원 소비행동 : 이예나(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 한국 생협 조합원의 품질인식 차이에 관한 연구 : 권영기(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석사과정)


※ 사전 참가신청 필수 - 참가신청 하신 분들에게 사전에 발제문을 보내드립니다.

※ 모든 참가자는 5분이상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문의

 | 쿠피협동조합 

 | 전화 : 02-2610-4805

 | 이메일 :  coopy_coop@daum.net


○ 참가신청 : http://goo.gl/forms/ovq8C6YyYiByKgXB2


CoopY 연혁 (2016.01 기준)



2016년

1월 제 3차 정기총회


2015년

3월 제 2차 정기총회

5월 해피브릿지 학습조직 구축 프로젝트 주관

6월 서울시 사회적경제 연구공모사업 참여 (연구과제: 협동조합 팀창업 교육)

8월 제 4 회 2015 CoopY 청년 협동조합 컨퍼런스

9월 SH공사 사회적기업 연구 프로젝트 주관

10월 서울시 공정무역교육연구사업 참여

12월 티미아카데미아 "Team Coaching" 프로그램 적용 시범교육

12월 영천시장 협동조합 설립 자문



2014

3월 제 1차 정기총회

4월 2014 남양주시 협동조합 학교 주관

7월 2014 서울 사회적경제 한마당 - 협동조합교육 포럼 주관

8월 제 3회 2014 CoopY 청년 협동조합 컨퍼런스

9월 서울시 공정무역교육연구사업 컨소시엄 참여 (공정무역마을연구 주관)

9월 구로구협동조합협의회 전략적 마케팅 계획수립 및 판로개척 사업 연구부문 주관

11월 서울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네트워크의 현황 분석 및 바람직한 생태계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 발전 방안 연구 주관 (진행 중)

12월 KOICA 민간단체역량강화 프로그램 - 국제개발 실무진의 비즈니스 역량 개발 사업 주관



2013년

2월 창립총회 (이사장 이예나)

3월 국제협동조합심포지엄 주관 (Mondragon University, Co-operative College, KADIAI 초청)

4월 성동 협동사회경제 아카데미 교육 주관

5월 사회적경제에 기반을 둔 한국공정무역 운동의 혁신 사업모델 연구조사 주관

8월 제 2 회 2013 CoopY 청년 협동조합 컨퍼런스

9월 2013 남양주시 협동조합 학교 주관

11월 2대 이사장 취임 (이사장 장승권)

11월 구로구협동조합협의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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