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농협 길을 찾다 - 박진도 , 이호중 지음



소개

<협동조합경영학과 석사 졸업생 이호중 선생님이  참여하셨습니다>

- 좋은 농협은 어떤 조합을 말하는가
- 어떻게 조직을 운영하고 어떻게 사업을 하는 조합을 말하는가
- 조합원의 요구와 바람은 무엇인가
- 좋은 조합장이란 어떤 실천 목표를 가져야 하는가

절박한 농협 개혁을 위한 '5대 목표, 15대 과제'를 제시했다. 전국 농·축협과 수협, 산림조합 조합장동시선거에서 공약으로 채택할 만한 19개 정책과제도 추천했다. 좋은 농협을 만들자는 지역재단의 절박한 소망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저자 소개


박진도
저[위기의 농협 길을 묻다]

이호중
저[위기의 농협 길을 묻다]

허헌중
저[위기의 농협 길을 묻다]

유정규
저[위기의 농협 길을 묻다]


목차 


책을 펴내며 지역농협 개혁,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5 

제1부 농협 개혁, 더 늦기 전에! 
- 현 단계 농협 개혁의 방향과 과제 
1. 협동조합다운 좋은 농협 만들기 13 
2. 한국 농협의 역사와 현황 및 전망 16 
3. 지역농협 현황과 변화 21 
4. 농협중앙회 현황과 지주회사의 문제점 26 
5. 농협 사업 및 시스템의 혁신 방향과 과제 : 단기 비전 37 
6. 농협 조직 시스템의 혁신 방향 : 중장기 비전 48 

제2부 농협 개혁, 조합원의 힘으로! 
- 좋은 농협 만들기 5대 실천 목표와 15대 정책 과제 
1. 좋은 농협 만들기 5대 실천 목표 
1 조합원에게 희망 주는 조합 비전·전략 설계! 57 
2 조합원이 주인 되면 우리 조합 성공한다! 59 
3 조합원은 생산 전념, 판로·소득은 조합 전담! 61 
4 조합 간 협동·지역 내 연대로 더불어 행복한 협동농촌 만들기! 63 
5 회원조합의 자립발전에 최대 봉사하는 중앙회(장) 만들기! 65 

2. 좋은 농협 만들기 15대 정책 과제 
실천목표 1 조합원에게 희망 주는 조합 비전·전략 설계! 
01 조합원이 함께 만들고 실천하는 우리 조합 맞춤형 장기발전계획 수립 70 
02 지역농업의 조직화를 위한 농협의 역할 강화 72 

실천목표 2 조합원이 주인 되면 우리 조합 성공한다! 
03 조합 학습교육의 상시 추진과 일상적 협동운동 실천으로 조합원 역량 강화 77 
04 조합원 중심의 민주적 운영과 투명한 경영 80 
05 조합원의 이질화와 다양화, 무자격 조합원 등에 대한 종합 대책 마련 90 

실천목표 3 조합원은 생산 전념, 판로·소득은 조합 전담! 
06 작목반, 출하회 등 생산자조직 중심의 경제사업 추진 101 
07 구매사업 개선을 통한 영농자재 가격 인하 107 
08 농산물 판로 및 수취가격 보장 112 
09 농민은 생산에 전념, 찾아가는 영농지도사업 추진 126 
10 상호금융의 경영 혁신 131 

실천목표 4 조합 간 협동·지역 내 연대로 더불어 행복한 협동농촌 만들기! 
11 조합 간 연합사업의 혁신 142 
12 도시조합과 농촌조합 간의 상생협력 추진 162 
13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협의 책임 확대 167 

실천목표 5 회원조합의 자립발전에 최대 봉사하는 중앙회(장) 만들기! 
14 회원조합의 공동이익 증진에 최대 봉사하는 중앙회(장) 만들기 172 
15 중앙회장 선출에 조합원의 전체 뜻이 반영되는 조합장 직선제 177 

부록 좋은 농협, 이렇게 만듭시다! - 농협개혁을 위한 19가지 추천공약 182


위기의 농협 길을 찾다

위기의 농협 길을 찾다

저자
박진도 , 이호중 지음
출판사
한겨레신문사 | 2015.01.20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190 ISBN
정가
9,000원 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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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협 길을 묻다 - 한겨례 지역재단 에세이 공모전 당선작




소개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 석사 졸업생이신 윤주일 선생님의 글이 실렸습니다.>

농협을 가감 없이 질타하고 그러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한국농협 길을 묻다』. 지역재단과 한겨레신문사에서 2015년 3월11일 사상 처음 치러지는 전국 농축협과 수협, 산림조합 조합장 동시 선거를 계기로 우리 농협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의 길을 모색하는 에세이 공모전을 실시하였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모아 엮어냈다.



목차


제1장 나에게 농협이란 

더불어 사는 삶, 그리고 농민협동조합 _김정열 · 13 
밥 나눠먹는 맘으로 하면 뭘 못할까 _최용혁 · 17 
농사지은 지 16년 된 새댁입니다 _소희주 · 20 
집 나간 농협아, 농민 품으로 돌아오라 _강기갑 · 24 
협동조합, 가슴 설레는 미래다 _한영미 · 28 
농협은 나의 하늘… 벗어날 수 있을까 _김규태 · 36 
여성과 아이가 있는 농촌을 희망하며 _박지은 · 43 
결정적 순간, 맞닥뜨린 농협 _정상진 · 50 

제2장 나는 이렇게 했다 
새로 농협조합장에 진출하는 후배들에게 _배종렬 · 61 
포은의 후예처럼 공부모임을 기다린다 _이영수 · 67 
‘밥 먹고 하자’는 대의원은 이제 그만 _김용빈 · 74 
우리 대의원들이 조합 정관을 변경했다 _전용중 · 79 
의미와 보람 있었던 감사활동 4년 _이상정 · 84 
우리 농협의 5원칙을 소개합니다 _남무현 · 88 
공동으로 판매해야 살 수 있다 _박훈식 · 95 
오월동주 _최재관 · 101 
막상 일이 닥쳤을 땐 이미 너무 늦었다 _김정택 · 108 
농협과 의료협동조합의 각별한 인연 _김보라 · 113 
고산농협의 유쾌한 반란 _이동원 · 121 

제3장 참조합으로 가는 길 
나비를 모으려면 꽃을 길러야 한다 _권영근 · 131 
아는 것이 힘이다 _김관배 · 138 
합동연설회로 ‘그들만의 선거’ 끝낸다 _김현권 · 142 
121년 전 갑오농민혁명의 정신으로 _김희봉 · 148 
연대를 위해 농협 직원문화 이해하자 _윤주일 · 155 
지역농협이 협동조합 복원의 불씨다 _임기응 · 163 
품목별 전문조합, 한우협동조합이 뛰고 있다 _황엽 · 167 
깨어 있는 조합원이 악순환을 끊는다 _김동현 · 173 
농촌에 도움되는 도시 농협으로 _이상만 · 177 
자율성 없는 개혁은 공허한 메아리 _허권 · 182 
‘생산자단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라 _이신백 · 187 

제4장 농협과 지역공동체 
농협, 한국 협동조합의 맏형이 될 수 있을까 _송성일 · 193 
내가 꿈꾸는 마을공화국 상상기 _강국주 · 200 
농협과 농업회의소 ‘협치’

한국농협 길을 묻다한겨례 지역재단 에세이 공모전 당선작

한국농협 길을 묻다

저자
편집부 지음
출판사
한겨레신문사 | 2015.01.20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246 ISBN
정가
12,000원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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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의 키워드, 회복력 :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12가지 이야기(마이클 루이스, 팻 코너티 공저, 미래가치와 리질리언스 포럼 역, 2015)





소개

『전환의 키워드, 회복력』은 두 저자 마이클 루이스와 팻 코너티는 RESILIENCE, 즉 회복력을 우리 시대의 핵심가치로 내세운다. 그들이 진단하는 우리 시대는 어떠한가. 불안정한 기후로 인해 식량 사정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잦은 자연재해는 일상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런 기후변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화석연료는 현대를 인류 역사상 가장 풍족한 시대로 만들었지만, 무분별한 채굴과 남용으로 인해 고갈을 앞두고 있다.



저자

마이클 루이스

저자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는 25세에 ‘캐나다 지역공동체 재생센터CANADIAN CENTRE FOR COMMUNITY RENEWAL’(HTTP://COMMUNITYRENEWAL.CA 참조)를 설립한 이래, 지역공동체경제개발(CED), 개발금융, 그리고 사회적경제 및 협동경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왔다. 그는 매우 왕성한 저술활동과 실천을 병행한 지식인으로 존경받고 있다. 자본가정신에 입각한 발전에서부터 국가적인 네트워크 구축까지, 척박한 CED 조직들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공동체의 회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도구와 커리큘럼을 고안하는 것까지, 지난 35년간 수백 개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저자는 다양한 경험에 기대어, 우리 손자 세대들에 대한 우려와 기후변화, 석유정점, 전지구적 금융산업의 폭주라는 상호작용에 대한 관심 증가에 부응하여 집필을 시작하였다. 이 책에서 그는 이와 같은 이슈와 혁신을 개괄하고 있다.


팻 코너티

저자 팻 코너티(PAT CONATY) 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경제재단NEW ECONOMICS FOUNDATION’과 ‘영국협동조합연맹CO-OPERATIVES UK’(HTTP://EN.WIKIPEDIA.ORG/WIKI/COOPERATIVES_UK 참조)의 연구위원이며, 경제민주화와 협동조합형 회사의 혁신적인 형태에 관한 정책연구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는 주로 가계부채 문제 해결, 지역공동체개발금융(CDF), 그리고 공동체토지신탁(CLT) 분야를 연구해왔다.



역자

미래가치와 리질리언스 포럼(강빛나래, 김광남, 김형미, 김혜인, 김홍길, 박내현, 송원규, 신효진, 윤태환, 이수연, 전대욱, 전은호, 최윤종)

페이스북의 ‘리질리언스 스터디 네트워크Network for Resilience Study’와 이 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포럼 ‘미래가치와 리질리언스 포럼’의 구성원들이다. 이 그룹은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마을 만들기 등 지역공동체, 전통시장 활성화 등 현재의 한국사회의 경제적 문제점을 극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야의 학제간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공무원, 현장활동가들이 모여서 미래가치로서 사회경제적 회복력resilience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회적 전환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모임이다. 2013년 초부터 운영된 온라인 스터디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2014년 중순부터 매월 월례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전환의 키워드, 회복력

저자
마이클 루이스, 팻 코너티 지음
출판사
따비 | 2015-06-05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두 저자 마이클 루이스와 팻 코너티는 resilience,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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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협동조합을 배우다 : 전성기 스웨덴협동조합을 구축한 이론과 실제(아너스 오르네 저, 이수경 역, 최은주 감수, 2015)





소개

협동조합이 먼저 발달한 나라 영국보다 출발은 늦었지만, 영국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을 통해 스웨덴의 상황에 맞는 길을 끊임없이 탐색하면서 전 세계의 본보기가 될 만한 모델을 구축한 스웨덴 협동조합 전성기의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이 책은, 스웨덴 협동조합에 대한 영문 자료가 귀한 국내 상황에서 협동조합인들에게 매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19세기 말, 얄마르 브란팅을 당수로 사민당이 출범한 때 스웨덴생협연합회가 결성되었는데 스웨덴생협연합회는 도매협동조합연합회와 협동조합연합회에 관련한 모든 일을 관리하는 연합 조직으로, 1936년에는 스웨덴의 모든 협동조합이 스웨덴생협연합회 회원이 되었다. 스웨덴생협연합회는 한때 스웨덴 식료품 시장의 50퍼센트를 점유할 정도로 영향력이 컸으며, 하나의 연합 조직이 어떤 역할과 기능으로 협동조합 운동의 중심에 설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본보기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

아너스 오르네

아너스 오르네(1881~1956)는 스웨덴 협동조합 운동 실천가이자 사회민주주의 이론가. 1910년, 스웨덴생협연합회 기관지 「협동조합인(THE CO-OPERATOR)」 편집장으로 일하기 시작해 1916년부터 스웨덴생협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았다. 1920년, 스웨덴 최초의 사민당 정권인 얄마르 브란팅 정부에서 재무서기관으로 일할 때와 얄마르 브란팅의 두 번째 정부에서 18개월 동안 통신교통부 장관을 지낸 때를 빼고, 오르네는 스웨덴생협연합회에서 15년 동안 일했다. 1920년부터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중앙 위원을 역임했다. 협동조합 운동의 비평가들은 아너스 오르네가 이 책을 씀으로써 스웨덴이 협동조합 사상과 이론의 지도에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역자

이수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선문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1년을 마친 뒤 삼성전기 사내 통번역사로 6년 동안 일했다. 2012년부터 프리랜서 영어 번역사로 활동하면서 2014년에 영화 ‘로치데일공정선구자협동조합’을 번역했고, 현재 번역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감수 

최은주

생협과 공동육아협동조합 조합원으로 활동하면서 삶 속에서 협동조합과 인연을 맺었다. 협동조합 운동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협동조합을 조직하고 경영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을 품고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사람 중심 비즈니스』(한울, 2012) 공동 번역에 참여했고, 성공회대 경영학부에서 회계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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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 : 스페인 마을 공동체 마리날레다(댄 핸콕스 저, 윤길순 역, 2014)




소개

스페인의 작은 마을 마리날레다, 자본주의에 맞서다!


스페인 마을 공동체 마리날레다『우리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 인구 2700명의 소도시 마리날레다는 연대와 우정의 가치로 스페인의 경제 위기에 맞서고 있다. 이 작은 도시는 수십 년간 여러 실험을 통해 자족적 공동체로 변모했고 유럽과 스페인 경제 위기 이후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 영국의 저널리스트 댄 핸콕스는 이곳을 방문하여 시장과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공동체를 취재하고 이 마을의 지지자와 반대자의 인터뷰로 마을 유토피아 실험의 가치를 평가한다.


이 책은 먼저 스페인 근현대사를 통해 끊임없이 수탈되고 빈곤 상태에 있던 안달루시아의 작은 마을이 어떻게 자족적 공동체로 변하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마리날레다는 토지와 노동을 쟁취하기 위해 평화적이고 상징적인 방식으로 투쟁하며 그 투쟁은 점차 자본주의와 세계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갔다. 저자는 이 마을은 자립과 분권에 대한 열망, 땅과 일에 대한 집착, 무정부주의 등의 배경을 통해 이해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페인과 전 세계에서 자본주에 맞서는 대안이자 현재 진행형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리날레다는 실업, 주택문제, 빈부 격차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의 체제의 위기에도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한다.




저자

댄 핸콕스

영국의 저널리스트로 <가디언>과 <인디펜던트>, <프리즈>, <뉴인콰이어리> 등 많은 저널에 음악과 정치, 대중문화에 관한 글을 쓴다. <불안의 여름: 포위된 젊은이들Summer of Unrest: Kettled Youth>과 <유토피아와 눈물의 계곡Utopia and the Valley of Tears>, <반격!Fight Back!>, <당당하게 일어나Stand Up Tall> 등의 책을 썼다.




역자 

윤길순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출판사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공회대 협동조합 경영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제국의 탄생》 《지구 위의 모든 역사》 《넬슨 만델라 어록》 《건축은 왜 중요한가》 《새 인문학 사전》 《스탈린》 《글로리아 스타이넘》 《체 게바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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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비즈니스 협동조합 : 진화하는 조합원 소유 비즈니스(존스턴 버챌 저, 장승권 외 역, 2013)




소개

『사람중심 비즈니스 협동조합』은 협동조합의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별로 전 세계 협동조합의 진화과정을 기술하고 설명한다. 조합원소유 비즈니스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협동조합은 물론이고 상호조합을 모두 포괄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협동조합을 조합원소유 비즈니스라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조합원소유 비즈니스가 ‘생산자소유 비즈니스’, ‘소비자소유 비즈니스’, ‘종업원소유 비즈니스’ 같은 소유자 유형별로, 또한 일반적인 제조업이나 유통업 부문만이 아닌 주거, 은행, 보험, 공익사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한편으로 왜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협동조합이 잊혀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인데, 이 책에서 1개 장을 할애하여 다뤄지는 개발도상국 협동조합의 ‘기묘한’ 역사는 우리 사회에서 농협과 같은 협동조합에 여전히 남아 있는 관치 이미지의 이유, 이런 나라들의 협동조합이 본래적인 의미의 협동조합이 되지 못한 역사적 기원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

존스턴 버챌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요크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택조합의 실무책임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스터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영국협동조합연구 협회의 기관지「Journal of Co-operative Studies」의 편집담당으로 있다. 지은책으로는 <협동조합 : 대중들의 기업> 등이 있으며, 1998년 메이지대학교 방문교수로 일본을 방문하여 1개월동안 일본의 협동조합운동을 조사함과 동시에 각지에서 강연했다.




역자 

장승권_ 성공회대 경영학부 및 대학원 협동조합 경영학과 교수

김동준성공회대 경영학부 및 대학원 협동조합 경영학과 교수

박상선성공회대 경영학부 및 대학원 협동조합 경영학과 교수

장종익_ 한신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교수

서재교_ 한겨레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김다솜_ 성공회대 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최은주_ 성공회대 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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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소비(이상훈, 신효진 저, 2012)






소개 
소비자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소비행동을 통해 자본 축적과 그에 따른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하는데, 이렇듯 개인의 욕구를 충족하면서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회적 운동을 윤리적 소비라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 책 『윤리적 소비』를 발간하면서 개인 소비자들이 윤리적 소비를 어떤 방법으로 실천해 왔는지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이 아니라, 윤리적 소비의 내용은 무엇이고, 전 세계적인 운동적 차원에서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정리했다. 또한 윤리적 소비에 포함되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윤리적 소비의 근본인 소비와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 돕고자 노력하였다.



저자
이상훈
lowa State University 경영학 석사
University of Kansas 경영학 박사
현) 성공회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신효진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학사

성공회대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석사

현) 성공회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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